서울시 소상공인 지원,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 안내
서울시는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자금을 통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드립니다.
"소상공인"에 관한 정보를 한 번에 모두 다루기에는 분량이 많아서 여러 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"소상공인", 특히 "서울시소상공인지원"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.
"소상공인"에 대한 전체 글을 보려면 여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<목차>>
1. "서울시소상공인지원" 중요한 포인트 3가지
1)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
2) 상권분석 서비스
3) 창업 컨설팅 지원
2. 그 외 필수적인 정보 4가지
1) 현장 멘토링 프로그램
2) 자영업 클리닉 서비스
3) 비상경제회복자금 신설
4) 안심통장 및 정책자금 지원
1. "서울시소상공인지원" 중요한 포인트 3가지
1)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
서울시는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.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창업기, 성장기, 재도전기 등 각 단계에 맞춘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합니다. 특히, '소상공인 아카데미'를 통해 총 225편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였습니다. 오프라인 교육은 재단 자체 및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12~13시간(2일) 동안 진행됩니다.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와 기존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.
2) 상권분석 서비스
서울시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이 서비스는 최근 뜨는 상권, 점포 주변 보행 거리 내 상권, 창업 예정지의 유동인구, 점포 수, 평균 매출 등 경영 환경 정보를 분석하여 제공합니다. 또한, 자가진단 기능을 통해 자신의 점포 경영 환경과 주변 동일 업종과의 비교를 통해 개선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.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분석은 성공적인 창업과 경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. 상권분석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.
3) 창업 컨설팅 지원
준비된 창업과 창업 초기 경영 안정화를 위해 서울시는 밀착형 창업 컨설팅을 제공합니다. 창업 전에는 상권 및 입지 분석, 사업계획 수립 및 작성 등을 지원하며, 창업 후에는 사업계획 보완, 매출 및 비용 점검, 자금 조달 방안 상담 등을 제공합니다. 이러한 컨설팅은 예비 창업자와 창업 후 3년 이내의 소상공인 4,00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.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경영 안정을 도모합니다.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2. 그 외 필수적인 정보 4가지
1) 현장 멘토링 프로그램
서울시는 성공 기업인의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현장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. 기본 멘토링은 최대 2회, 심화 멘토링은 최대 10회, 리마인드 멘토링은 최대 5회까지 제공되어 다양한 단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16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현장 중심의 멘토링은 실무 능력 향상과 경영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.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2) 자영업 클리닉 서비스
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시는 자영업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이 서비스는 법률, 세무, 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가게를 방문하여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합니다. 이를 통해 경영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여 경영 안정을 도모합니다. 상시 모집을 통해 총 375명의 소상공인이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3) 비상경제회복자금 신설
서울시는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을 위해 2,000억 원 규모의 '비상경제회복자금'을 신설했습니다. 지원 대상은 직전 분기, 반기 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0% 이상 감소한 기업과 소상공인입니다. 최대 5,000만 원 한도로 2.0%의 이자 차액을 보전하여 금융 부담을 완화합니다. 이를 통해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고자 합니다.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4) 안심통장 및 정책자금 지원
서울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정책자금을 지원합니다. 직접 융자금 2,000억 원과 시중은행 협력자금 1조 7,000억 원을 포함하여 총 2조 1,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합니다. 특히, 생계형 소상공인을 위한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'안심통장'은 최대 1,000만 원까지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, 시스템 구축을 거쳐 2월 말 정식 시행 예정입니다. 이러한 금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합니다.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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